조현 사과, ‘젓가락vs속옷 광고’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1 13:20


사진='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그룹 베리굿 조현이 러블리즈 미주에 대한 발언에 대해 사죄했다.

조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아름다우시고 예능계 신 미주언니. 모델처럼 큰 키와 남다른 기럭지를 표현을 예능에서 재미를 위해 극단적으로 표현해 계속 죄송했다”고 적었다. 이어 “항상 응원하겠다. 사랑해요 언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현과 미주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미주와 대비되는 것 같아서 조금 그런데, 몸매는 제가 좀 더’라고 말했다고”라며 조현의 사전 인터뷰 내용을 언급했다. 이에 조현은 “물론 (미주) 언니도 예쁘신데 젓가락처럼…”이라며 “저는 이번에 속옷 광고도 찍었거든요”라고 답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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