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계약분쟁, ‘수입’ 문제는 어떻게?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1 13:30


사진=이선빈 SNS

배우 이선빈(본명 이진경·26살)이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웰메이드스타이엔티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평산은 오늘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는 이선빈과 2016년 전속계약을 체결해 현재 계약 기간인데 이선빈은 2018년 9월 일방적으로 계약해지 통보를 한 후 독단적인 연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이선빈이 회사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소했으나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8년 9월 이후 연예활동 내역과 수입을 밝히고 정산 절차를 이행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법률적 조치뿐 아니라 허위 고소에 따른 형사책임도 무겁게 추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선빈은 OCN 드라마 ‘번외수사’ 방영을 앞두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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