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자존감 떨어졌지만 ‘여성스럽게 가꾸다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2 11:15

사진=이세영 SNS

개그맨 이세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세영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 순위에 올라간 것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실검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21일 “목표까지 –2kg”이라면서 자신의 현재 체중이 43.8kg이란 사실을 알렸다. 이에 그의 키가 158cm라는 사실과 함께 그의 저체중을 우려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tvN ‘택시’에서 “체력 관리를 위해 닥치는 대로 운동을 했는데 성격하고 안 맞아서 포기했다”고 밝히며 허리와 엉덩이를 자신의 매력포인트로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사실 개그우먼이라는 직업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망가지는 직업이라 자꾸 자존감이 떨어졌는데, 주변에서 젊은 인생 한번인데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자신감 있게 살라고 조언을 해줘서 그때부터 마음을 바꿔먹었다. 집 앞에 나가더라도 여성스럽게 입고, 그렇게 가꾸다 보니까 진짜 변화가 생겼다. SNS을 통해 만나자고 쪽지를 주는 분들도 있고, 연극 배우 분들하고도 많이 왕래가 생기면서 진지하게 만나볼 생각 없냐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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