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광, 솔직한 연애사 ‘연상이 좋은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2 12:07
사진=‘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 방송화면 캡처

 
트로트가수 류지광이 자신의 연애사를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에서는 출연진들의 단체 미팅이 그려졌다.

이날 유혜정은 류지광의 소지품을 골라 짝이 됐다.

이에 “내가 여기서 제일 누나인데 날 뽑아서 어떡하냐”며 안쓰러움을 담아 말하자, 류지광은 “누나가 그 중에 제일 좋았다. 그래서 느낌이 통했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또 이제까지 연상을 만나왔다는 류지광은 “최대 13살 위까지 만나 봤다”고 밝혔다. 이에 영상을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연상 킬러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유혜정은 “내 또래를 만나 봤다는 거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류지광은 “제가 20대 후반에 만났었다”면서 “아무래도 어렸을 때는 연상이 좋지 않냐. 여자가 더 성숙하니까”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류지광은 박은혜와 이야기를 하던 도중 “제가 연상이 잘 맞는 게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많이 탄다. 같이 있으면 기대고 싶고 제가 애교를 부리고 싶어 하는 게 있다”고 밝혔다. 또 “갔다 온 분도 만나 봤냐”라는 질문에는 “저는 그런 거 상관없다. 아이 있는 분도 만나 봤다. 다른 이유가 있어서 오래는 못 만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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