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이 공개한 코로나 74번째 확진자 동선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4 11:00
사진=용인시청 홈페이지 화면 캡처


서울 용인시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인시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4일(08:00) 용인시 코로나19 상황보고입니다. 현재 우리시 코로나19 확진자 73명(치료 중 12명, 완치 61명)이 발생하였습니다. 금일 현재 205명의 검사대상자가 검사진행중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력하게 취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용인시 74번째 확진자는 40세 남성으로, 서울-66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확진자는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양현마을 풍림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부인과 자녀(12세)는 자택에서 검사실시 예정이다.

시가 공개한 74번째 확진자의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은 다음과 같다.

<자가격리기간 : 20.5.11. ~ 5.24.>

5. 17.(일) 15:00 :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증세 : 발열감(37.2) 두통, 설사
* 검사결과 : 음성

5. 23.(토) 14:00 :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씨젠 의뢰)
* 증세 : 기침
*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자차이용)

5. 24.(일) 07:30 : 민간 검체기관(씨젠)에서 양성 판정

08:10 : 질병관리본부 및 경기도 역학조사관 보고
08:20 : 국가지정격리병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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