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첼시 연봉은 얼마? '女 축구 새로 쓴 역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주성 기자 입력 : 2020.05.24 23:29
사진=뭉쳐야찬다

축구선수 지소연이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며 그가 쓴 축구역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소연은 1991년생으로 현재 만 29세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0년까지 한양여대에서 뛰다가 2010년 U-20 FIFA 여자 월드컵 대회에 출전한 이후 미국과 유럽의 프로팀에서 오퍼가 들어왔다. 하지만 그는 최종적으로 일본 아이낙 고베 레오넷사와 계약하며 일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지소연은 일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4년 드디어 영국 첼시 레이디스와 2년 계약을 맺으며 영국으로 진출한다. 

2015년도 WSL 세미프로리그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잉글랜드프로축구협회 올해의 여자 선수상, PFA 올해의 여자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을 휩쓸었다.

지소연은 최근 첼시와 2022년까지 재계약했다. 그의 연봉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첼시 레이디스 내 최고 수준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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