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완료된 특화설계 적용 상가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29 14:02
후분양 및 준공이 임박한 상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일반적으로 진행해오던 선분양 방식의 경우 초기 투자 후 준공까지 걸리는 시간이 2~3년 가량 소요돼 해당 시간 동안 수익은 없이 지출만 발생했지만, 후분양 상가는 금융비용 발생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또한 완공된 건물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부실시공에 대한 우려도 낮고, 전 상권 및 임대 활성화 정도와 지속성도 가늠할 수 있다. 따라서 최근처럼 시장 전반에 불안정성이 높을수록 안정성이 보장되는 후분양 및 준공이 임박한 상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다만 전문가들은 상가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변 배후수요나 설계 특화 등의 조건분석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한다.

이 가운데,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공급중인 ‘오션테라스 스트리트’가 지난 1월 준공을 마쳐 계약 즉시 수익 발생이 가능해 주목할만하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는 e편한세상 브랜드 상가로 지어져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탁월한 설계까지 적용되고, 주변으로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확보해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도 확실시된다.

일단, 주변에서 볼 수 없던 특화설계가 자랑이다. 상가는 민락동 최초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최대 380m 길이의 대규모 전면 개방 형태로 적용돼 광안대교 조망을 최대한 즐길 수 있다. 이에 따라 바다와 대교를 바라보기 좋은 환경을 상업시설 안에서도 유지해 오래 머물고 즐기도록 해 상가 영업이익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구성 또한 남다르다. 유동객 및 인근 거주자를 위한 Life Style Zone,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는 Retail&Casual Brand Zone, 광안대교 뷰가 가능한 메인 상권, Anchor&Local Brand Zone 등 총 3개의 테마권역으로 조성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고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메인상권 3단지는 상가의 가치를 높여주는 Anchor&Local Brand Zone으로 구성되는 만큼 빠른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후수요 탄탄한 입지도 자랑이다. 단지가 자리잡은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원은 매년 10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불꽃축제인 ‘부산 불꽃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뛰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여기에 사업지 주변으로는 민락 수변공원과 갈맷길 2코스까지 가까이 위치해 이를 찾아오는 방문객 수요까지 확보 가능해 고수익도 기대할 만하다.

주변으로 총 1,038가구의 입주민과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포함한 총 3,600여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점도 인상적이다.

한편, ‘오션테라스 스트리트’는 지상 1층, 연면적 총 5,029.31㎡(1,521.37평)에 총 49개 호실로 구성되며, ‘e편한세상’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뛰어난 고객 선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현재 1단지는 전 호실 계약을 완료했고 3, 4단지에 대해 선착순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현재 계약해지 회사보유분 3개호실만 남아 있다는 것이 관계자측 설명이다.

현재 크린토피아, 미도어묵, 유동커피, 카페051, 흑미당, 편의점, 약국 등 유명 프렌차이즈 브랜드 및 생활필수업종이 다수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상가 활성화가 더욱 유리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내에 위치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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