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나이, 올해 94살 ‘이찬원이 형님이라 부른 사연?’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30 18:59
사진='보이스퀸' 방송화면 캡처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송해에 존경심을 표했다.

오늘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송해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전국 노래자랑’에만 3번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학창시절을 ‘전국 노래자랑’과 함께 했습니다”라고 말하며 한번은 ‘불후의 명곡’ 단골 출연자인 송소희가 어린 시절 1등을 한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여러 번 도전한 끝에 대학생 때에야 최우수상을 탔다고.

특히 이와 함께 공개된 예전 방송자료화면에서 이찬원은 송해에게 “형님”이라 부르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또 “우리 모두 청춘 아닙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무대에 오르기 전 이찬원은 “송해 선생님은 직접 원고를 쓰세요”라며 송해의 열정을 언급하고, 이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으시고 존경스러운 분이세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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