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중식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홍짜장', 불황에도 체인점 개설 활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03 17:40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배달 음식의 대명사인 짜장면, 짬뽕 전문점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요즘 뜨는 배달창업 아이템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배달 음식의 수요가 현재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짜장면, 짬뽕 등 중식은 배달 음식 시장의 큰 축을 이룰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최근 중식 배달 프랜차이즈 중에서 가장 눈에 띠는 브랜드는 '홍짜장'이다. 해당 브랜드는 다양한 해물의 식감과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특제 소스를 자체 개발했으며 홍짜장, 홍짬뽕, 홍탕수육 등 차별화된 중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14년 장수 브랜드인 '홍짜장'은 코로나19로 요식업계가 극심한 불황인 상황에서도 가맹점 개설이 활기를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서울대점을 시작으로 최근 마곡역점, 홈플러스 전주효자점, 둔촌점이 오픈한데 이어 수원 프리미엄아울렛점, 진주 평거점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의 배경은 중국집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이미 검증됐을 뿐만 아니라 배달 분야에서도 경쟁력이 입증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며 셀프형 매장 및 초보자도 수월하게 습득이 가능한 간편조리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도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사가 완성도 높은 조리 공정을 마친 상태로 식재료를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써 짜장면, 짬뽕 조리시간이 각각 1분, 2분에 불과하며 배달 전용 매장의 경우 1인 주방시스템을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며 "배달 전용 가맹점은 최소 5평 공간만 확보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규모 중식 배달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중심으로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 등 1인창업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본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습득할 수 있고 조리 체험, 메뉴 시식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요즘 뜨는 중국집 체인점창업 아이템 '홍짜장'은 매월 2회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일에 이어 오는 6월 16일(화) 또 한번의 사업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 접수 후 참석이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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