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 신임 이사, 기관경영 참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05 12:30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신임 비상임이사에 청소년특별회의 박성경(남, 21세) 의장, 이한(여, 18세) 부의장이 취임되며 본격인 청소년 기관경영 참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앞서 청소년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 부여를 통해 청소년 주도성 제고 및 청소년 중심의 경영 추진을 위하여 지난해 5월 공공기관 최초로 ‘청소년특별회의 의장 및 부의장 각 1인’을 당연직 비상임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의 정관을 개정한 바가 있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건의하는 참여기구로 총460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지난 5월 29일 의장과 부의장으로 각각 박성경, 이한 씨가 취임해 활동하는 중이다.

두 신임 이사는 임기 1년 동안 진흥원의 사업계획 및 예산, 결산 검토, 기관의 각종 규제 규정 제ㆍ개정, 임원 선임 및 해임 등 경영사항 전반에 대한 심의와 의결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은 “신임 이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관 관련 교육 및 정책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박성경, 이한 신임 이사들의 기관 경영 참여로 인해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청소년활동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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