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 '비대면 문화 정착'... 이모더, '주문결제솔루션' 주목

각종 명목의 수수료 없애… QR스캔으로 주문과 결제 동시에 가능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06.06 22:33
 
▲음식점에서 활용중인 이모더, QR코드 스캔 방식의 비대면 주문결제로 피크타임에도 일손을 덜 수 있고, 대기시간 단축과 정확한 오더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사진=씨큐프라임

코로나19의 확산과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비대면(Untact)’ 문화가 정착되며 각종 비즈니스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외식업 분야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대면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서비스 만족의 기준이 되었던 반면 코로나 이후에는 오히려 비대면이 서비스 만족의 기준이 되기 시작했다.

실제로 비대면 온라인 주문 수요는 급증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비대면을 선호하는 새로운 소비자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온라인은 배달앱, 오프라인은 매장형 키오스크가 비대면 주문의 핵심이었지만, 최근 자기 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문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통합적으로 이용가능한 비대면 주문결제서비스 ‘이모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모더 모바일’은 QR기반 주문결제 플랫폼으로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음식 주문과 결제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소비자는 별도의 주문 앱을 설치할 필요도 없고, 통상 앱을 설치할 때마다 요구받는 회원가입 절차가 없어 번거롭지 않고, 개인정보 노출 우려도 최소화했다.

매장 방문시 자리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면 되기에 다른 고객들과 줄을 설 필요가 없고, 종업원과 직접 대면할 필요도 없으며, 대면 주문시 발생하는 오주문, 주문누락도 현저히 줄어든다.

결제완료 및 조리완료 시 고객에게 카카오톡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재방문시 이모더 알림톡의 링크를 다시 활용할 수 있어 한 번 이용한 소비자들의 재사용이 이어지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매장 내 테이블 오더 외에도 포장 및 배달 주문도 가능해 전천후 비대면 주문결제 플랫폼으로 폭넓게 활용되며, 고객 전화번호 기반으로 쿠폰, 마일리지, 스탬프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단골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대표 메뉴 외에 사진을 제공하지 않는 일부 배달 앱과 달리, 모든 메뉴의 사진 노출이 가능하며, 프랜차이즈별, 매장별로 광고이미지나 공지사항 팝업도 가능해 해당 브랜드의 홈페이지와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모더 모바일’을 출시한 씨큐프라임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모더 키오스크’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지난 5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이모더 모바일’과 ‘이모더 키오스크’가 스마트 오더, 스마트 기술분야에 선정되었다.

이밖에 5천여 가맹점이 사용중인 외식업 전문 ERP ‘스마트 프랜차이즈’나 주방출고알림 시스템(KDS) 등도 제공하며, POS 연동도 가능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주문결제 솔루션을 완비했다.

한편 씨큐프라임은 지난 5월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키오스크 지원사업의 수행기관 2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으며 동반성장위원회와의 협약을 통해 이번 여름부터 중소상공인을 위한 키오스크를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씨큐프라임 이승열 대표이사는 “과도한 운영, 중개수수료나 광고비를 요구하는 다른 배달 앱과는 달리 소액의 적정 결제수수료만 받는다는 점에서 외식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많은 문의를 주고 계신다”면서 “이에 보답하고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소상공인에게 더욱 도움을 드리고자 ‘나만의 모바일 주문결제솔루션’을 제작지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 말했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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