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직장생활 하다 음식점창업, 갑오징어요리전문점 '네모오징어' 포스코사거리점 점주 사례 눈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08 18:20

지난 2월 중순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요식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지만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사례들도 볼 수 있다. 요즘 뜨는 체인점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갑오징어요리전문점 '네모오징어' 포스코사거리점도 그 중 하나다.

'네모오징어'는 매콤 달콤하면서 중독성 강한 갑오징어불고기를 비롯해 갑오징어명란불고기(특허 제 10-2015209호), 갑오징어해물로스, 갑오징어연포탕, 갑오징어숙회, 갑오징어초무침 등 일품 갑오징어요리를 대표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다음은 '네모오징어' 포스코사거리점 점주의 인터뷰 내용이다.



Q: 네모오징어 가맹점을 창업하기 전 했던 일은?

A: 15년 정도 직장을 다니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Q: 여러 창업아이템 중 네모오징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제가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우연찮은 기회에 네모오징어 매장을 방문했다가 네모오징어의 특제 소스와 신선한 해산물로 만들어진 볶음 요리에 반했고 다양한 메뉴구성과 탄탄한 본사를 믿고 선택하게 됐다.



Q: 네모오징어의 장점 및 차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 타 프랜차이즈에서는 시도하기 조차 힘든 음식 특허까지 본사에서 보유하고 있을 만큼의 사업 열정, 손님들이 직접 테이블에서 볶아 드시는 시스템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 본사에서 직접 수입하여 저렴하게 공급해주는 신선한 해산물까지 다른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본사와는 비교가 많이 되는 것 같다. 게다가 입지 선정까지 본사에서 도와줘서 어렵지 않게 창업할 수 있었다.



Q: 현재 매장운영에 대한 만족도와 본사에 대한 만족도는 어떤가?

A: 오픈 한 지 세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상당한 매출이 나오고 있다. 특히 요즘 코로나19때문에 음식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너무도 감사하게 저희 매장은 연일 만석에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고 배달 주문도 많은 편이다. 무엇보다 본사 직원들뿐만 아니라 대표님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소통하려 노력해주기 때문에 너무 만족스럽다.



Q: 네모오징어 가맹점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A: 점주들과 상생하기 위해 저렴한 물류공급과 원활한 소통이 프랜차이즈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실행에 옮기고 있는 프랜차이즈는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인데 네모오징어는 그런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저도 직장생활만 계속 하다가 마음 단단히 먹고 창업하여 현재는 통장에 들어오는 돈을 보며 매일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 창업에 대한 열정과 성공하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네모오징어 본사를 믿고 꼭 창업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한편, 네모오징어 관계자는 "포스코사거리점 점주님은 오픈 전 코로나 때문에 장사가 잘 될지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셨지만 현재는 높은 매출에 굉장히 만족을 하시고 계신다"며 "음식점 성공창업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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