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09 11:28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은 2020년 부여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여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부여를 대표하고 백제 사비를 상징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여 상품화하는 사업으로 공모 대상은 부여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가진 상품화 가능한 관광기념품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총 시상금은 3,450만원이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이는 출품작품과 참가신청서, 제품설명과 상품화 계획 등을 지참해 8월 24일~25일 이틀간 부소갤러리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8월 27일에는 전문 심사위원 7인의 심사를 거쳐 8월 31일 당선작 발표, 10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부소갤러리에서 수상작품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부여군 대표 관광기념품의 개발을 통해 단순한 수상 중심의 공모전을 개선하여 수상 작가와 수상 작품의 후속 지원을 통한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관광 콘텐츠 육성에 목적을 두고 진행한다. 

수상작은 부여군 공식 기념품으로 지정하여 국제교류 업무나 군 주최 행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공모전 운영을 통해 사업의 전통을 구축하여 나아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여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이 발굴되어 부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기념품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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