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환 성균관대 교수, 한국시인협회 감사 선출 ​

감찰 전공 감사로는 첫 선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09 20:10
▲ 6월 5일 한국시인협회(나태주 회장) 총회에서 감사로 선출된 지영환 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대학권 겸임교수 겸 시인
지영환(52세, 사진) 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대학권 겸임교수 겸 시인이 지난 6월 5일 '문학의 집 서울' 에서 개최한 한국시인협회(나태주 회장) 총회에서 감사로 선출됐다.

한국시인협회는 1957년 창립되어 유치환, 조지훈, 장만영, 신석초, 박목월, 정한모, 조병화, 김남조, 김춘수, 김종길, 홍윤숙, 김광림, 이형기, 성찬경, 정진규, 허영자, 이근배, 김종해, 오세영, 최동호, 오탁번, 이건청, 신달자, 김종철, 문정희, 최동호, 윤석산 현재 나태주 회장으로 그 정신과 문학의 정통성을 이어 오고 있다.
​▲ 지난 4월 17일 제43회 ‘한국시인협회장’으로 취임한 ‘풀꽃 시인’의 나태주 회장과 지영환 감사

지영환 감사는 2004년 “시와시학” 으로 등단 후 시집 “날마다 한강을 건너는 이유” 민음사, 2006년, “별처럼 사랑을 배치하고 싶다” 민음사, 2018년, “대통령학”, "감찰론", "공무원범죄학", "김영란법 사랑" 외 20여권을 집필했다.

그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대학원 겸임교수와 공직에 재직하면서 입법·사법·행정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법무연수원 등에서 철학 강연 릴레이를 병행하고 있다.

한편,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심리서비스대학원 겸임교수, 통계청 한국범죄분류자문위원회 위원,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공안경찰행정학과에서 ‘범죄심리학’등을 강의를 해오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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