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에너지 오픈 플랫폼 EN:TER 서비스 강화

에너지컨설팅, 고효율기기 교체, 신산업 펀드 투자신청 등 기능 추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11 14:09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자사에서 구축한 에너지 분야 최초 오픈 플랫폼인 에너지마켓플레이스(일명. EN:TER)의 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웹 포탈 및 모바일 웹 형태로 제공되는 EN:TER는 개인 및 기업 등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에너지서비스를 중개해 주는 에너지 분야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서비스는 각종 에너지 분야와 관련하여 고객과 기업을 최적으로 매칭해 주는 마켓 부문, 전력데이터를 분석, 활용하여 비즈니스 창출을 도와주는 데이터 부문, 각종 편의 서비스 부문이 있다.

이번에 신규로 추가된 서비스는『K-BEMS 마켓』『에너지효율향상 마켓』『에너지신산업펀드 마켓』『에너지 컨설팅서비스』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서비스들로 인해 에너지 수요자들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에너지 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을, 서비스 기업의 입장에서는 에너지 사업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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