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 전 美연방하원의원 "문화·예술은 한 국가의 역사, 종교를 반영하는 거울"

제1회 '김창준 문화예술아카데미' 여의도 마리나 요트서 성황리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06.11 16:03
▲지난9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요트에서 열린 제1회 김창준문화예술아카데미 모습.
 
사단법인 김창준 아카데미(이사장 김창준)가 지난 9일 VIP게스트와 새로 입학한 원우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마리나 요트에서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제1회 '김창준 문화예술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 연방 하원의원 3선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이아몬드바 시장을 역임한 김창준 전 의원이 설립한 김창준 아카데미는 국회설립 허가를 받아 지난 2012년 정치,경제 아카데미 제1기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7개 기수 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한 8년간 정치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해온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생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정치, 경제의 선진화를 이끄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창준 전 의원은 새로이 시작한 문화예술 아카데미에 대해 "국립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한 바 있는 한예진 전 단장을 원장으로 영입해 국내외최고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또 "문화·예술은 한 국가의 자연환경, 역사, 종교를 반영하는 거울이다"며 "사회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1회 김창준문화예술아카데미에서 한예진 전 국립 오페라단 단장이 사회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면서 고도로 성장하는 세계 속에서 문화·예술이라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앞서가는 리더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한예진 전 국립오페라단 단장을 주축으로 장일범 (음악평론가), 엄홍길 대장(산악인), 이순재 (영화예술인), 고학찬 (예술의전당 전사장), 고성현 (한양대학교 성악과 교수), 임근혜 (아르코 미술관장), 이시형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을 강연자로 모시고 앞으로 10주간 매주 화요일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예술의 전당, 국회, 전경련컨퍼런스센터 등에서 다채로운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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