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체육회, 공공체육시설 방역에 구슬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1 18:24
안양시체육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11일 시에 안양시에 따르면 체육회는 지난달 21일을 시작으로 체육지도자, 체육가맹단체회원 등이 함께하는 가운데 공공체육시설 방역에 나서고 있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앙공원, 학운공원, 안양천변 등의 공공체육시설이 대상이다.

또한 방역을 실시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안내문을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마스크착용, 세정제 사용, 밀집다중이용시설 방문자제 등을 당부하고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달 19일까지 공공체육시설 방역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체육시설 이용에 안전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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