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청년피자&청년피자 고객’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 후원금 천만원 전달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1 18:32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는 지난 5일 청년피자 사옥(경기도 화성)에서 ‘청년피자(대표 정관영)와 청년피자를 이용한 고객’들이 함께 모은 성금 천만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청년피자가 주최한 이벤트를 통해 모금되었다. 청년피자를 주문한 고객이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태그와 함께 올리면 청년피자가 게시물 1건당 5백원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벤트로 모금된 금액에 청년피자가 추가적으로 기부액을 더해 마련되었다. 


전달받은 천만원은 보호대상아동 중 특히 가정위탁 아동들에게 전달되며, 가정위탁 아동들이 행복한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창연 본부장은 “가정위탁아동은 시설아동과 같은 보호대상아동이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시설이 아닌 가정 안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도움의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위탁 아동들에게 이번 지원은 매우 소중하다. 특히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청년피자와 청년피자 고객님들의 마음이 우리 가정위탁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날 참석한 청년피자 관계자도 “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이 모두 행복하였으면, 행복을 찾는 이들이 우리와 함께 하였으면’ 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이러한 후원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우리의 나눔으로 보호대상아동들이 미래를 계획하고, 행복한 청년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사랑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전달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년피자는 최근 미스터 트롯 진인 임영웅씨를 모델로 발탁하며, 대중들이 인정하는 맛과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가져가려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는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참여, 코로나19 후원금 기부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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