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하카시그니처 전용 신제품 POD 8종 출시

라이트 유저를 위한 가벼운 느낌의 POD 출시로 국내 최다 라인업 보유하게 돼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12 15:15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대표 이충언)가 CSV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의 신규 POD를 8종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카코리아는 자사만의 발열 코일을 통해 블랙 세라믹과 메탈 필름의 혁신적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히팅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하카시그니처는 이러한 히팅 시스템을 적용한 최초의 제품으로 6W의 낮은 전력에서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며, 220도 저온도 히팅으로도 풍부한 맛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하카시그니처는 CSV(Closed System Vaprizer, 폐쇄형 시스템) 라인으로 별도의 리필 없이 액상 카트리지만 교환할 수 있다. 일정 용량의 POD(포드)를 모두 사용하면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옷과 몸에 냄새가 배지 않아 특히 인기가 많다.

이번에 새롭게 하카시그니처 화이트 라벨로 출시되는 8종은 다양한 향을 원하던 고객들을 위한 한정판 제품이다. 일반 연초를 흡연하던 흡연자들을 위한 블랙라벨과 달리 가벼운 느낌으로 라이트 전자담배 유저의 니즈를 공략했다.

화이트라벨 종류로는 △복숭아 향 ‘썬라이즈’ △청량감이 돋보이는 스페어 민트향 ‘콜드블루’ △수박향 액상 ‘스윗섬머’ △상큼한 딸기향과 깔끔한 녹차향이 결합된 ‘핑크레이디’ △깔끔한 향과 알로에향의 ‘알로’ △아이스믹스 커피 향 ‘아이스프레소’ △레몬티향 액상 ‘레비타’ △블루베리 베이스에 청량한 끝 맛을 갖춘 화이트라벨 히든 액상 ‘프레쉬믹스’ 등 8종이 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화이트라벨 출시로 하카시그니처 전용 액상의 종류는 기존 블랙라벨 9종과 화이트라벨 8종을 더해 국내 CSV 전자담배 중 최다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라며 “보다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카시그니처의 기존 블랙라벨에는 △대중적인 민트향 ‘글레시어 민트’ △기존 민트향에 포도향이 첨가된 ‘글레시어 G 민트’ △목 넘김이 강조된 멘솔 ‘다크멘솔’ △리얼한 연초향 ‘서든 리프’ △시가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이스턴 리프’ △아이스 망고 △아이스 멜론 △핑크베리 △신선한 리치 향의 ‘골든 리치’가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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