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 시가지, 친환경 빛의거리로 새단장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5 09:55
평창군은 축협하나로마트에서 대성약국 사거리까지 예산 8천만원을 투입, 친환경 고효율 조명시설인 태양광LED 경관조명과 가로등 고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의 평창 홍보를 위해 평창읍 시가지 친환경 빛의거리로 새단장 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도로의 양방향 인도에 한족방향만 가로등이 설치되어 주민 안전 및 통행불편과 거리가 어둡다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백일홍 꽃가지 컨셉으로 조명을 연출하여 하부에는 벤치로 보행자의 휴식공간을 제공하였다.

평창군은 점등시간은 매일 일몰 시간부터 4시간 후 소등 운영하고, 날파리 등으로 주민 불편의 문제점이 있는 경우 태양광보안등의 점‧소등 시간을 개별적으로 제어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읍 중심거리에 화려한 불을 밝혀 군민에게 볼거리와 보행자 통행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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