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강변서 템플스테이도 하고, 사진도 배운다

석불사 1박2일 일정으로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6.15 11:41
▲사진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마포 한강변에 자리잡은 석불사가 템플스테이와 사진 촬영을 결합한 ‘템플스테이, 한강을 찍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박 2일로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첫째 날, 사진 전문작가가 디지털 사진 기초지식과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 노하우를 강의한다.

둘째 날에는 사진전과 사진집 발간 경력의 보유자인 석불사 주지 경륜스님과 한강변을 느릿느릿 천천히 걷는 포행 과 마포나루터, 마포종점 등의 풍광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보는 체험이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 1회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석불사 템플스테이 관계자는 “7월부터 9월까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각 분야와 연계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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