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행복한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15 12:03
양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금순)는 행복한 가족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진행한다.

먼저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이 20일과 2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양구문예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30명 내외의 10가족이 참가할 이 프로그램은 20일에는 천연 이끼를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및 방향제 만들기가 진행되고, 27일에는 곰돌이 유부초밥 만들기를 통한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서 ‘내 자녀와의 힐링 데이트’ 프로그램이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행복나눔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5~7세의 자녀를 둔 부모 1명과 자녀 1명으로 구성된 10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간 친밀감 향상을 위한 미술치료를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먼저 전화로 신청한 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전금순 양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행복한 가족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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