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0년 농특산물 우체국 주문판매상자 제작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5 18:53
평창군이 농민들의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농특산물 우체국 주문판매상자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농업인들이 우체국택배를 통해 직거래로 농산물을 판매하는 경우 사용하는 포장박스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10kg, 20kg의 포장박스 22,000개를 제작‧지원하여 15억원의 농산물 직거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하여 5kg, 10kg 박스 26,000개를 제작‧지원함으로써 택배를 통한 직거래 사업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평창군에서 제작한 포장박스는 관내 읍‧면에 있는 우체국에 배부하였으며, 농산물 직거래하는 농가 중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는 군민은 사용이 가능하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직거래 활성화는 매년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폭락에 대한 대비책인 동시에 우리군 농산물 유통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군은 수도권 직거래 활성화,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산물 유통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