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문기자협회 법률서비스-수원지역 부문 소비자만족 1위 고우리 변호사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6 10:55

(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 법률서비스-수원지역 부문에 고우리 변호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비자만족 1위를 거머쥔 고우리 변호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법률 분쟁은 쉽게 일어날 수 있다. 형사, 민사, 가사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률 분쟁에서 필요한 공통적인 요소는 법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사안에 따른 차별성, 지역 법원이 가지는 지역 특수성을 고려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주변을 둘러보면 여전히 법의 문턱은 높고, 진입조차 어려워 법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억울한 처지에 직면한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법이 우리에게 한 발 더 다가와 있다는 것, 누구나 법률 서비스를 편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가사사건, 변호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

고우리 변호사는 특히 가사사건에 있어 변호사와의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상속이나 이혼은 유독 변수가 많은데다 자신이 자신의 가정을 제일 잘 안다는 자신감, 잘못된 상식 등으로 자칫 패소에 이르는 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는 것이 고 변호사의 지적이다.

관련해 고우리 변호사는 “예컨대 너무 적극적이어서 조정 또는 재판 시 변호사와 합의되지 않는 말을 한다거나 반대로 비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객관적인 증거에 대한 효율적 활용 또한 일반적으로 가진 상식만으로는 어려울 수 있다.”며 “이혼이나 상속 분야는 가족의 사안에 따라 쟁점이 달라질 수 있고 쟁점에 따른 대처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해야 하는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영역이다. 그런 의미에서 가사분쟁은 변호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고 감성보다는 이성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가사나 상속은 소송 이후의 삶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도 유념해 둘 부분. 이혼 재산분할이나 상속 재산분할이 첨예한 대립을 낳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기여분, 기여도의 측면에서 상당한 변수가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에 관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구축해두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고 변호사는 거듭 강조했다.

■ 민사 분쟁 시 시간과의 싸움, 단축 위해선 법률 조력 더해야

한편 민사 영역은 유달리 나 홀로 소송에 임하는 사람들이 많다. 절차야 복잡하지만 인터넷 정보가 홍수를 이루는 시대다보니, 만만하다고 여겨지는 것. 그러나 실상 민사 소송을 홀로 진행하다보면 까다로운 절차나 어렵고 복잡한 법률용어에 가로막히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 일련의 법적 지식들을 축적하고 나면 유사 판례를 찾아 헤매야 하는 벽도 넘어야 한다. 그러나 민사 사건은 장기전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대다수다. 간단한 임대차 소송만 하더라도 6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데, 답변서를 주고받고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시시각각 거쳐야 하니 장기전으로 흘러가면 사건 당사자는 지치기 쉽다.

이에 고우리 변호사는 “실제 민사소송을 홀로 진행하다 도무지 해결이 어려워 찾아오는 의뢰인분들도 상당수다.”고 말하며 “그렇기 때문에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주저 않고 전문가의 조력을 활용하는 것 역시 시간단축과 동시에 권익을 지키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청구취지의 경우 자신의 법적 주장을 확고히 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사건 초입부터 청구 취지를 잘못 작성해 사건 전반을 다시 되돌려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민사 소송은 법에 관한 지식이나 경험, 노하우가 풍부한 변호사의 조력의 필요성이 부각되기도 한다.”고 부연했다.

■ 변호사 3만 시대, 지역 법무 특화에 힘쓴 고우리 변호사

변호사 3만 시대, 각 법원들이 위치한 곳의 주변은 많은 변호사들이 사무실을 개소해 활동하고 있다. 수원 법원 앞 역시 다르지 않다. 수원지법 주변으로 법조 타운이 즐비해 있으며 나름의 포부와 각오를 갖고 사건을 수행 해결해가는 수많은 변호사들이 매일을 살아가고 있다. 이 가운데 고우리 변호사가 두각을 드러내며 자신의 법률 영역을 뚜렷하게 다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고우리 변호사의 주 무기는 민사, 가사 분야지만 형사 분야나 그 외 생활형 분쟁 유형을 두루 다루고 있다. 수원의 인구 밀집도는 광역시에 버금갈 만큼이며 그만큼 지역주민들이 고충을 겪는 분쟁 유형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고우리 변호사는 법률 서비스 영역을 좁히지 않고 대신 접근성을 높여 이들의 곤경과 외로움을 외면하지 않기로 한 것.

고우리 변호사는 “사건 하나하나 결코 허투루 흘러가지 않도록 초기 상담부터 재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고 있다.”며 “접근성과 함께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자문 역시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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