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전원주택 ‘왕방 리치니스 하임’, 자연과 도시의 삶을 동시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7 11:25
최근 전원주택 단지들이 점점 도심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과거 전원주택은 자연 속에서 독립적이고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위한 목적으로 대부분 대도시 외곽에 짓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 들어 삶의 질을 중시하는 이들의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자연과 도시의 삶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전원주택’이 뜨고 있다.

도심과 인접해 있는 전원주택 단지들이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동두천 명소 왕방계곡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원주택 단지 ‘왕방 리치니스 하임’이 주목받고 있다.

왕방 리치니스 하임은 왕방산과 국사봉 사이 6km에 걸쳐 있는 왕방계곡이 흐르고 있는 동두천 탑동동 인근에 들어서는 전원주택 단지다.

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패시브하우스 공법을 적용한 친환경 목조주택이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계곡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배꼽다리 부근에 산책로와 왕방산 폭포까지 가는 길도 멀지 않아 자연이 주는 쾌적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자연친화단지이기도 하다.

특히 동두천시는 지난 10년간 산림레포츠 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의 결실로 산악자전거 대회인 왕방산 국제 MTB 대회는 명실상부한 동두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국제 MTB 대회와 연계한 휴양과 숙박, 교육 등 숲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MTB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두천 치유의숲, 유아숲, 체험원. 그리고 이 사업들 간 연계사업으로 진행되는 테크로드, 짚라인, 모로레일, 산림교육 시설 등의 레저환경이 구축될 계획이다.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숲놀이터를 위한 ‘놀자숲’도 주목할만 하다. 놀자숲은 익스트림 슬라이드, 네트 어드벤처 등 숲속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최상의 레저 휴양지로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놀자숲의 경우 코로나19로 지연되고 있는 놀자숲 외부체험시설 설치가 마무리될 시 바로 개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 편의시설 도모를 위한 ‘탑동계곡 공용 캠핑장 조성사업’을 통해 공용캠핑장, 친환경 물놀이장, 둘레길, 화장실 등도 조성할 방침이다. 왕방계곡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수도권 최대의 산림휴양 관광단지로의 변화를 꾀하는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왕방 리치니스 하임 단지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 생활도 간편히 누릴 수 있는 교통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삼성역까지 자동차로 50분이면 갈 수 있다. 자차가 없는 경우에는 단지 부근 마을버스를 통해 동두천 시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과 이어지는 지하철 1호선 동두천 중앙역과 지행역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추후에 지하철 7호선 연장선(옥정역)이 개통되면 서울로의 진입이 더욱 용이하다.

자녀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도 눈에 띈다. 기존 외곽에 위치한 전원주택 단지들과 달리 왕방 리치니스 하임은 탑동초등학교 등의 혁신 초등학교로 지정된 학교가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들을 원활히 등하교시킬 수 있다.

여가생활을 위한 레저스포츠 시설도 풍부해 심심할 틈이 없다. 단지가 있는 탑동동에는 지난해 7월 개관한 동두천 국민 체육센터가 자리해 있어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실내 스포츠는 물론, 야구, 게이트볼, 족구 등의 야외스포츠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단지는 총 16필지로 이뤄져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동두천시 탑신로 215-2에 자리해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카페 왕방주택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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