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 이규용 위원장(왼쪽)에게 생태연구부분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강병화 교수(오른쪽) |
올해 15회째 열리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기관·지자체, 연구소,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하고, 그 간의 노력을 격려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사회각계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로 이루어지는 권위있고 명예로운 상이다.
강병화 명예교수는 1984년부터 2012년까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잡초, 생태, 종자 연구의 권위자이다.
1999년 “야생자원식물종자은행”을 설립 후 2,332종류의 식물종자 8,893점을 수집 및 보관, 36년 동안 4,924일에 달하는 야외조사, 우리나라 야생식물의 종자부터 유묘, 개화 결실기에 따른 이미지 자료 60만장 수집, 우리나라 자원식물을 집대성한 한국생약자원생태도감(2008, 지오북) 외 20여권의 저서 집필했다.
종자와 식물에 대한 20회의 전시회 개최, 외래식물과 덩굴식물의 관리 필요성에 대한 선구적인 보고 및 연구 등으로 국내 생물다양성 보존 및 학문 발전에 혼신의 힘을 다 해왔다.
강병화 명예교수는 이번 수상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야생식물자원에 대한 관심과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길 바라며, 그간 지원을 아끼지 않은 문숙과학지원 재단과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RI: 원장 고려대학교 이우균 교수)에 감사하며, 두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야생식물자원포럼’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