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일자리 발굴을 위한 ‘V 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진행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가 양성하고자 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18 13:55
산여성인력개발센터(대표 박은주)가 2020년 서울특별시 여성미래일자리 발굴 및 확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V 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V 커머스는 비디오 커머스(Video Commerce)를 뜻 하는 말로, SNS의 라이브 방송과 동영상 등을 활용해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영역을 일컫는다. V 커머스를 비롯한 SNS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새로운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에서 이를 활용한 활발한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홍보 인력과 채널 인프라가 크지 않은 중소기업의 경우 V 커머스를 통해 매출 증대와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이끌어 내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브랜드 파워가 부족한 중소기업 제품들은 가치와 효능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은데, V 커머스를 통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제품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지속적인 판매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SNS와 모바일 환경이 대중화된 우리나라에서 보다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V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창의성과 열정이 있는 고학력 여성을 모집한다. 이번 V 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패션, 뷰티, 잡화, 미용, 보석, 여행, 의료서비스 등 상품군에 대한 관심이 높고, SNS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서울시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2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직업전문교육 180시간, 직무소양교육 10시간, 취업대비교육 10시간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직접 SNS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에 맞는 콘텐츠화 작업까지 기획하는 2단계 추진전략을 통해 전문성 있는 V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자 한다.

강의를 진행할 강사진으로는 CJ 홈쇼핑 방송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라이브킹 김현기 대표, imbc 드라마 VJ인 민들레미디어 김유성 대표, 아리랑TV 이지현 기상캐스터, 애드앤미디어 엄혜경 대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접수 기간은 6월 26일(금) 오후 6시까지로 용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홈페이지 로그인 후 교육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구직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증명사진 2매를 제출하면 되며, 수시면접 채용과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기간은 7월 6일(월)부터 9월 15일(화)까지로, 약 2개월 동안 1일 7시간씩 주 3회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10만 원으로 수료 시 5만 원이 환급되며 수료 후 1년 이내 취업 시 5만 원을 마저 환급받을 수 있다.

V 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313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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