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분쟁 치열할수록 신속하게 상담 요청해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8 15:25

상속 분쟁은 상황에 따라 치열한 대립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때 누구의 주장이 더 논리적인지 다투는 것이 대부분의 상속분쟁 속 쟁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법무법인 한중의 홍순기 상속전문변호사는 “서로 잘 알고 있다고 믿어 온 가족의 전혀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상속분쟁”이라며 “다양한 감정은 물론 사연들이 뒤엉켜 있는 문제이다 보니 단편적인 부분만으로 판단하기 쉽지 않아 정확한 조언이 꼭 필요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여년 넘게 상속분쟁 해결에 매진해오다보니 의뢰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고민의 연속이었다”며 “그동안의 경험들이 상속분쟁 해결과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상속전문변호사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실제 상속분쟁 해결에 있어 경험과 노하우는 무시할 수 없는 변호사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축적량에 따라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의 폭 역시 넓어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앞으로는 고령화가 불러온 배우자 상속, 주택연금, 노노(老老)상속, 유류분 제도 관련 상속분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시점이다. 그렇기에 상속분쟁 예방과 합리적인 노후설계를 위해서라도 더욱 꼼꼼한 상속설계가 필요하다.

◇ 상담부터 소송 물론 집행, 사건 종결 이후 문제까지 시스템 통해 해결 중인 ‘한중’

관련해 법무법인 한중과 홍순기 상속전문변호사는 상속전문법률센터 운영을 통해 상속과 증여, 조세 등의 법률적인 분쟁을 원스톱으로 처리해왔다. 특히 상속에 관한 사례 및 판례, 외국의 예까지를 수집하여 정리, 이론과 학설에 관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사건에 적용하여 소송까지 진행하기 위해서 상담부터 소송은 물론 집행, 사건 종결 이후의 발생 가능한 문제까지 시스템적으로 해결 중이다.

홍순기 상속전문변호사는 “상속분쟁은 쟁점들이 생각보다 유기적인 관계로 얽혀져 있어 어느 한 부분 소홀히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유언, 사전증여, 유류분, 기여분 등 상속재산분할에 있어 분석적인 판단력 없이 구분 짖기 어려운 사안도 실무에서 종종 맞닥뜨리곤 한다”고 토로했다.

더불어 “탄탄한 시스템을 갖춘 규모 있는 로펌일수록 신속하게 사안의 분류가 가능해 보다 빠르게 합리적인 대응 전략 모색이 가능하다”며 “의뢰인이 처한 상황을 꼼꼼하게 파악한 후 조정과 합의, 소송에 이어 사안 종결 이후 처리까지 일괄적으로 맡길 수 있다는 점에서 빠른 분쟁 해결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이러한 점을 고려해 자신만의 조력자를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치열한 상속 다툼 속 똑똑하게 자신의 목소리 내려면 상속전문 조력 활용 필수적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 분쟁의 해결은 소통에서 시작한다. 같은 의미라도 누가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전반적인 분위기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치열한 상속 다툼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똑똑하게 내려면 믿을 수 있고 실력이 검증된 든든한 조력자가 꼭 필요하다는 점 기억해두자.

한편, 홍순기 변호사는 국민대학교 법학과 및 동 대학원 법학과 석사 및 박사 과정을 거쳐 지난 1998년부터 20여 년 넘게 법무법인 한중을 이끌어 오며 전문분야 등록하기 전부터 상속분야 해결에 집중해왔다. 2005년경에는 상속문제연구소(현.상속법률센터)를 설립, 상속분쟁사건에 관한 상담부터 소송, 집행, 사건 종결 이후의 발생 가능한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박차가했다. 해당 연구소는 ‘자료연구팀’, ‘송무수행팀’, ‘전문집행팀’, ‘사전교육팀’ 등 세분화된 조직을 구성해 다양하고 개별적인 상속분쟁 대응 솔루션 제시에 힘쓰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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