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스카이 허브, 드림‘, BRT 통한 유동인구 유입률 상승 기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18 19:00

세종 6생활권 첫 상업시설인 ’스카이 허브, 드림‘이 BRT를 통한 유동인구 유입률 기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스카이 허브, 드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사전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중이다.

’스카이 허브, 드림‘은 오는 2021년 10월 입주를 앞둔 상업시설로, 지하 2층~지상 7층, 3BL(허브) 65호실, 4BL(드림) 67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1,2층은 음식점과 소매점이 들어서며 3층부터 7층까지 병의원, 학원, 사무실 등이 입점할 계획이다.

특히 ’스카이 허브, 드림‘은 바로 앞에 BRT 정류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현재 완공된 상태다. BRT는 한국 유일의 신교통형 간선급행 버스체계로, 이를 통해 세종 시내를 빠르게 누비는 것은 물론 인근 주민의 유입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인구뿐만 아니라 배후수요도 폭넓게 품고 있는 것이 ’스카이 허브, 드림‘이다. 반경 1km 이내 12,000여 세대와 700m 이내 7개 초, 중,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또 오는 2020년 9월 현대 마스터 힐스 3,100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한 당사업지2개필지는 특별계획구역지정대상으로 세종시 최초로 공동주택 및 상업업무용지와 브릿지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세종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으로, 사전문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로 낮아지면서 금융권의 예적금 금리가 줄줄이 내려가고 있는 것은 물론, 시중은행 정기예금 상품 51개 중 31개 상품의 금리가 0%로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저금리 기조 속에서 ’스카이 허브, 드림‘과 같은 상업시설과 같은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스카이 허브, 드림’은 지난해 6월 발표한 세종시 활성화 대책 이후 처음으로 적용된 상업시설 중 하나로, 3층 이상의 상업시설을 갖추고 있어 희소성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카이 허브, 드림 홍보관은 세종시 한누리대로 부근에 개관 중이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