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19 09:51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단장 구기항)은 지난 17일 부여군 지역농산물을 구매하여 부여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들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기탁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구기항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장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부여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는 군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지역 주민과도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자 마음을 모아주시고 또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농산물을 구입해 후원해주신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후원해주신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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