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마인즈-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 브레오 마사지기 기부

'1月 1HUG 프로젝트'의 첫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작은 휴식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19 14:13
헬스케어 전문 기업 ㈜텐마인즈(10minds)와 온라인 광고 대행사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8일에 휴대용 마사지기 브랜드 ‘브레오’를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은 일 평균 100명에서 200명 정도가 이용하는 용산구 지역내의 복지 시설로 브레오 마사지기는 복지관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텐마인즈와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달 용산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1月 1HU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텐마인즈와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달 최대 10대의 브레오 제품을 사회 복지 기관과 시설 등에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양사는 프로젝트를 통해 용산구 내의 각종 공공기관, 사회복지 기관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브레오 마사지기가 필요한 곳에 골고루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승웅 대표이사는 “마사지기는 지친 일상의 피로를 조금이나 풀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그래서 힘든 일상에 지쳐있는 분들께 브레오 마사지기가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좀 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자 용산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하여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텐마인즈와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는 다음주에는 코로나19 재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방역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소외된 계층이나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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