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학원연합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저소득가정 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21 17:19
▲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김창연 본부장, 경기도학원연합회 김일희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영균 본부장
지난 19일 수원시 팔달구의 경기도학원연합회 사무실에서 경기도학원연합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저소득가정 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학습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학습비를 지원하여 아동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소외계층 아동을 경기도학원연합회로부터 접수 받아 아동 가정을 상담하고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경기도학원연합회는 관내 학원에 이러한 내용을 안내하고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계속해서 적절한 지원이 갈 수 있도록 정기후원에 참여할 학원을 모집한다.



경기도학원연합회 김일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학원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힘을 모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소외계층 아동 발굴과 나눔에 동참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 차원에서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김창연본부장은 “가난이 배움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적절한 지원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지원이 일시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경기도학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경기도에서는 인재양성사업과 재능레벨업사업을 통해 꿈과 재능이 있는 아동에게 학원비, 개인레슨비, 교재교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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