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투자 암 유전자 프로파일링 스타트업 ‘웨이센’ TIPS 선정

최신 치료약물 및 임상사례 등 통합 리포팅 통해 의사가 신속·정확한 진단 내리도록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21 18:47
인포뱅크㈜ (대표 박태형)가 투자한 메디컬 AI 전문 스타트업 ‘웨이센’이 TIPS에 최종 선정됐다. 

웨이센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건강관리, 질환예방, 치료전략 수립에 필요한 의료기기 및 디지털 치료제(DTX) 서비스 개발 기업이다.

웨이센의 핵심 기술인 메디컬 빅데이터의 수집, 가공, 분석, 활용 역량은 국내 TOP5 병원들과 함께 AI 분석 솔루션에 대한 공동 연구에 다수 활용될 만큼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웨이센이 개발한 정밀 의료 시장의 핵심 기술인 유전체 프로파일링 기술은 유전자 변이를 분석, 최신 치료 약물과 임상사례 등을 통합 리포팅으로 제공한다. 

따라서 병원에서는 웨이센의 어드바이저 솔루션을 이용해 암 환자들의 개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맞춤치료 방법을 찾아 신속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AI 기술과 의료진,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건강한 생활 유지하고 질환을 예방 및 관리 하기 위한 디지털 치료제 서비스도 개발 중에 있다.


인포뱅크는 창업 이후로 전 산업분야에 걸쳐 110개 이상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특히 AI 및 4차산업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 같은 맥락으로 지난 2월 메디컬 AI 기업 웨이센에 투자를 진행했으며 TIPS에 최종 선정되기까지 지속적인 컨설팅과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밀착 지원해왔다.

인포뱅크 iAccel 사업부 홍종철 대표는 웨이센의 TIPS 선정에 대해 “웨이센은 국내 최초의 암 유전체 프로파일링 기술 보유 기업이자 최초로 상용화까지 실현시킨 유망한 스타트업으로, 충분히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메디컬 AI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팀 멤버들이 고부가가치 정밀 의료 플랫폼을 개발중에 있어, 인포뱅크는 웨이센의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인포뱅크

인포뱅크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하여 미래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TIPS프로그램 운영사로, 특허 전문가 그룹을 통한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및 6개 독립사업부서가 파트너사의 사업영역에 맞게 매칭되어 value-add를 지원하는 기업형 액셀러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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