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국민체육센터, 볼링장・스크린야구장 개방

6월까지 시범운영, 7월부터 체육시설 사용료 적용 유료로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22 12:5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랜 숙원사업인 국민체육센터 지하층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부여군시설관리공단과 협의를 거쳐 오는 7월 1일자로 국민체육센터 지하층 볼링장, 스크린야구장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체육센터는 2014년 규암면 소재 종합운동장 부지에 건립되었고, 그동안 각종 행사 등 군민들과 체육 동호인들을 위해 실내 체육관과 에어로빅 실을 군에서 운영해 왔다.

2020년 본격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부여군과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2월부터 시설운영은 부여군시설관리공단으로 위탁됐다.

그러나, 부여군이 공단에 시설물을 위탁하기로 한 이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공공체육시설을 2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임시 휴관함에 따라 볼링장과 스크린야구장의 개방 시기가 7월로 늦춰졌다.

군 관계자는 “5월 25일부터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전면 개방했으나, 최종 시설운영 점검을 위해 6월은 시범운영을 해왔고, 7월부터는 국민체육센터 볼링장, 스크린야구장을‘부여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의 체육시설 사용료를 적용하여 유료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