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지역 거주자 대상 한식조리자격취득과 단체급식실무 교육생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23 12:05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가 오늘 30일까지 한식조리자격취득과 단체급식실무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대문구가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서대문구 거주자 중 관련분야 취업 및 창업 의지가 있는 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류 접수자 중 인터뷰를 진행해 교육생 18명을 7월 1일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교육은 7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 14시~18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한식조리사 이론 및 실기, 단체급식조리 이론 및 실무를 중점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칠절판, 너비아니, 홍합초, 생선찌개 등 한식조리기능사에서 요구하는 전체 실기 메뉴를 배우고, 양송이치즈죽, 검은깨 리조또 외 56개 메뉴조리 및 실습 과정도 진행한다.

교육 참가자는 한식조리기능사 취득 응시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고, 전문직업상담사의 취업상담을 통해 관련 일자리를 알선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서대문센터 내 작은도서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1부, 6개월 이내 촬영한 반명함사진 1장을 지참해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내 비치된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가능하다.

서대문구 거주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지만, 접수마감일 기준 모집 인원 미달 시 정원의 20% 내에서 타 지역 거주자도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관련 상세내용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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