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새롭게 단장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23 13:50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지난 23일(화) 13시 20분에 평창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총 사업기간 2년, 총사업비 13억원(국비 9 , 지방비 4)이 투입된 평창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2019년에 공모사업으로 확정되어 시장 내 바닥 및 비가림 시설 정비 공사로 진행되었다.

군은 폭7m, 길이275m 가량의 시장바닥을 자연석 판석으로 새롭게 포장하였으며, 4개구간의 노후된 천장 구조물을 철거하고 시장 상인회와 협의하여 채광이 가능한 천막 구조물로 변경했다.

또한, 시장 내 전기전선을 정비하고 각 구역별로 조명을 설치하여 밝고 활기찬 거리를 조성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시장 활성화 연계 사업을 통해 시장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관내 4개 전통시장 지정구역 현황 실태조사 및 상권분석 등 새로운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하여 시장별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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