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코로나19 문화예술계 종사자' 현장 간담회 24일 개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재 '정부 지원 대책 실효성 점검, 대안 모색'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6.23 18:16
▲유승관 기자./사진=뉴스1

당·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박홍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영화 · 연극 ·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 · 프로젝트 제작 취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24일 오후 피해 상황을 경청한다.

6월 24일 을지로위원회는 저녁 7시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정부 지원 대책에 대한 실효성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현장간담회를 가진다.

이날 참석 예정자는 홍근 을지로위원장, 유정주 책임의원, 우원식 의원, 송옥주 의 원, 김영배 의원, 박영순 의원, 서영석 의원, 양경숙 의원, 양이원영 의원, 이수진 의원(비례), 이동주 의원, 임오경 의원, 전용기 의원 등 을지로위원회 소속 민주당 국회의원, 당 청년비례후보 김선영(배우)

정부 대표로 문체부 김영수 예술국장 ‧ 김현환 콘텐츠정책국장 ‧ 박기홍 방송영상광고과장, 전효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정 철 예술인복지재단 운영본부장, 조종국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박승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사회적가치추진단장 현장 대표로 영화·방송·연극 등 현장 문화예술계 종사자 관련 단체로 전해진다.

문화예술 종사자 관련 단체는 문화예술노동연대는 14명으로 안명희(문화예술노동연대 대표), 오경미(문화예술노동연대 사무국장), 주 우(한국방송연기자노조), 안병호(전국영화산업노조), 김한별(언론노조 방송작가유니온), 김희경(여성노조 디지털콘텐츠창작지회), 박성혜(무용인희망연대 오롯), 이종승(공연예술인노동조합), 오창록(언론노조 출판지부), 임정자(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김환민(게임개발자연대), 문계순(보조연자노조), 이수진(뮤지션유니온), 최창현(전국예술강사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노동조합 3명은 김기영(방송스태프지부 지부장), 전윤희(방송스태프지부 사무국장), 최오수(방송스태프지부 조직국장)참석 예정이다.

당·정과 현장 단체 대표들은 현장의견 청취 및 관게부처 보고로 ‘코로나19 문화예술 지원 대책 점검에 이어 ’문화예술인 권익 보로를 위한 제21대 국회 핵심과제를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종합토론을 가질 계획이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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