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드림스타트, 어린이 스피치 교실 프로그램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24 09:1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정서지원 사업으로 어린이 스피치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음과 발성을 교정하여 말하는 습관을 적용한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6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표현력이 부족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신감 및 자존감 향상과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발표하는 능력을 키워 긍정적인 자아형성과 사회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게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을 따라 발음 연습을 하면서 어렵게 생각했던 발음이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나온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린이 스피치 교실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의 또래관계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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