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림 최중심지 공급,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 대단지 브랜드타운 마침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26 09:00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이 2020년 하반기 용인 분양시장의 문을 연다. 오는 7월,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첫 선을 보이는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지구 H6BL에 들어설 예정이다.

양우건설㈜과 ㈜경안개발이 각각 시공과 시행을 맡아 신뢰도를 높인 이 아파트는 이미 분양이 완료된 ‘용인 고림지구 1차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세대 (2015년 11월 분양, 2018년 4월 입주),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1,098세대(2016년 9월 분양, 2019년 3월 입주)와 함께 총 2,462세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완성하게 되는 양우건설㈜의 시리즈 아파트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5월~12월 일반분양 25만3497가구 중 2·3차로 분양되는 시리즈 브랜드 아파트가 총 2만41가구에 달할 만큼 분양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시리즈 아파트’가 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리즈 아파트는 시공능력이나 브랜드 평판이 충분히 확보된 건설사만 추진할 수 있어 브랜드 파워를 누릴 수 있다. 앞서 공급된 단지가 구축한 지역 내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큰 기대감을 얻을 수 있어 건설사 입장에서도 선호되며 앞서 분양된 단지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살린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을 갖추며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생활 환경도 우수하다.

이에 완공 후 매매가 상승이 전망되는 가운데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매매 및 전세 임대가 활발해 환금성도 뛰어난 편이다. 따라서 청약시장에서도 시리즈 아파트들이 괄목할 만한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7월 중 분양이 예정된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의 사업지인 용인시 처인구는 훈풍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경기도청이 공개한 용인시 미분양 아파트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2020년 4월 기준, 용인시 미분양 세대는 단 53세대이며 처인구는 0세대다. 이는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대형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처인구의 특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가 상승률 부문에서도 용인 처인구는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분기 지가 변동 통계를 살펴보면 처인구는 올해 1분기 전국 지가 상승률 0.88% 대비 2배를 상회하는 1.85%로 상대적으로 높은 1.00%를 기록한 서울과 부산에 견줘도 상당한 상승 폭을 보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용인시 처인구 지가의 상승은 용인시의 큰 비전과 더불어 잇단 대형 호재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다.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중심도시 용인’을 비전으로 하는 2035용인도시기본계획에서 처인중심권역은 신 성장거점으로 지목돼 향후 미래가치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판교테크노밸리 2배 이상의 기업 유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15만 개 일자리 창출과 150조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가 추정되는 ‘플랫폼시티’ △IT/BT 등 도시형 최첨단산업을 육성하는 ‘용인 4대권역 첨단산업단지’ △3월 개원한 용인시의 숙원사업이었던 755병상 규모의 ‘용인 동백세브란스병원’ 등의 배후에서 진행되고 있거나 추진 중인 대형 호재들이 본 궤도에 오르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1만7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513조원의 생산 및 18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148만 명의 취업유발 효과 등 천문학적인 파급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지역 경제 발전과 더불어 배후수요 확대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용인시는 플랫폼시티 개발 완료가 예정된 2035년을 기점으로 용인시 인구는 약 128만70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 주거 수요의 폭증이 전망된다. 이외에도 용인테크노밸리, 덕성2일반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국내 두 번째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용인국제물류단지 4.0’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에 처인구 내 선호 주거지가 역북·역삼지구에서 주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림지구로 옮겨지는 양상도 관찰되고 있다. 진덕지구, 보평지구 등 택지지구들이 처인구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는 가운데 지하철역과 학교 등의 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예정되며 완성형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고림지구가 처인구의 최중심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은 구. 25~29형 비율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1~2인 가구 증가 추세로 소형 주택 수요 선호도가 높아지며 중소형 타입 니즈가 많은 처인구의 특성을 반영해 전용면적 64㎡, 76㎡, 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실제 처인구 내 공급 주택형은 85㎡ 이하의 중소형 타입이 전체 공급 세대의 77%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내는 전 타입 판상형 4베이(Bay) 특화설계가 적용된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다. 특히 판상형 설계는 앞·뒤 확장 시 타워형 대비 실거주 면적이 넓어져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만큼 향후 가격 상승 폭도 타워형보다 커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여기에 가변형 벽체 구조(침실통합형)를 더해 확장 시 붙박이장을 제공,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인근 도보 통학권역 내에 고림중, 용마초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됐으며 고림지구 내에 신설을 앞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도 있어 교육여건이 개선된다. 이 밖에도 희소성이 큰 단지 내 광장도 들어설 예정으로 넓은 인동 거리 확보를 통해 프라이버시 강화와 주거 쾌적성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분양을 통해 용인 고림지구의 최중심지에서 현재와 미래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의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서 만날 수 있으며 사이버모델하우스도 개관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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