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주방시스템 구축한 '홍짜장', 요즘 뜨는 소자본 중식 배달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26 15:50

14년 장수 중식당 프랜차이즈 '홍짜장'은 혼자서도 주방 운영이 가능한 '1인주방시스템'을 구축, 소규모 중식 배달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식재료 원팩시스템 및 가맹점에서의 조리 공정 최소화로 주방 업무를 획기적으로 간소화시켰으며 짜장면, 짬뽕의 경우 조리시간이 각각 1분, 2분에 불과해 1인 주방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1인주방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 30일 진행하는 사업설명회에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중식당 창업 성공 전략 제시, 중식 조리 체험, 메뉴 시식 등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해당 브랜드는 매운 맛의 홍짜장을 자체 개발한 것은 물론 홍짬뽕, 홍탕수육 등 12가지 핵심적인 중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전 메뉴가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전국적으로 1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마곡역점, 홈플러스 전주효자점, 둔촌점, 진주 평거점 등 가맹점 개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홍짜장' 가맹점 개설을 위한 최소 평수는 12평이며 소규모 중식당 창업을 비롯해 소규모 요식업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을 중심으로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홀이 없는 테이크아웃, 배달 전용 매장의 경우 5평 공간만 확보되면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며 '1인주방시스템'을 통해 1인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자본 중식 배달창업 아이템으로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홍짜장' 사업설명회 신청 및 창업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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