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T SK 인터넷가입 펭귄통신, 결합상품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 혜택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29 00:00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출을 삼가고, ‘집콕’문화가 발달하면서 초고속인터넷과 VOD, OTT(Over The Top) 서비스 이용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인터넷가입을 찾는 사람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SK브로드밴드(SK텔레콤), LG유플러스(엘지유플러스), KT올레, LG헬로비전 등 통신사별 인터넷과 IPTV 상품은 통신사 고객센터 또는 오프라인 대리점,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 등을 통해 가입하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 가입하는 사람들이 급감하고 있으며,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소비자 수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비교사이트는 통신사에 따른 인터넷과 IPTV 상품별 월 청구금액과 사은품 금액을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비교해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가입 경로다. 고객센터나 오프라인 대리점과 비교해 사은품이 평균 10만원 이상 지원돼 젊은 연령의 소비자층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넷과 IPTV 등 유선 상품에 가입 시 기본적인 약정 기간은 3년이다. 약정이 만료될 경우 기존 통신사를 그대로 유지하는 재약정 또는 타 통신사로의 신규 가입을 고민하게 된다.

재약정의 경우, 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지원되는 사은품 수준이 낮다. 따라서 휴대폰 결합 상품 등을 통해 요금을 많이 할인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다른 통신사로 신규 가입을 선택하고 있다. 재약정 대비 최소 20만원대부터 최대 40만원대까지의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해 6월 1일부로 경품고시제가 적용되면서, 통신사별 최대 지급 가능한 사은품 금액에 가이드가 생겼다. 사은품 상한 금액은 신청한 상품의 종류와 요금제에 따라 달라지지만, 현재 KT올레와 LG헬로비전이 44만원,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가 46만원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인터넷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경품고시 가이드 내에서 활발히 영업 중이며, 믿고 가입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공식 승인 인터넷비교사이트 ‘펭귄통신’ 관계자는 “인터넷가입을 앞두고 있다면, 경품고시 가이드 내에서 최대 사은품을 지급해주는 영업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업체 평이나 이용 고객이 남긴 후기 등을 상세히 확인해야 하며, 상품 업셀링(고가 요금제 가입 유도)이 없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펭귄통신은 일평균 3,500명 이상, 누적 920만명이 찾는 국내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로, 15만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인터넷가입 공식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급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DT캡스 할인 이벤트와 후기 이벤트, 지인 추천 이벤트를 통해 추가 혜택까지 마련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