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식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신임 총재,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 갈증 해소 노력키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26 19:49
▲ 김평식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제2대 총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사장 유범진, 이하 연맹)은 지난 6월 23일 여의도 63빌딩 백리향에서 김평식 제2대 신임 총재(소노교육 대표)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박성숙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에서는 송재형 서울연맹장을 비롯해 유범진 이사장, 이규석 상임고문, 안재협 고문, 최문근 전 연세대부총장 등 3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송재형 서울연맹장은 연맹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은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오고 있다"라며, "제2대 신임 총재 취임으로 연맹이 더 많은 서너지를 얻어 더욱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김 총재 취임을 축하했다.

김평식 신임 총재는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청소년들의 진로와 교육 등 청소년들을 위한 전임교육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연맹에서 사교육자가 아닌 청소년교육자로 거듭나,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체육, 교육과 함께 인성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진로 교육의 필요한 부분을 연맹 임원진들과 함께 펼쳐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규석 고문은 "청소년 교육이 중요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학교 교육이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임 김 총재의 취임은 의미가 크며, 연맹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김 종채의 취임을 축하했다.
 
아울러 이번 취임식에서는 유근성 사무총장((주)엠투웬티 대외R&D센터 연구원 및 대외협력이사)이 내정되어 연맹의 업무와 함께 김 총재를 도울 예정이다.
▲ 김평식 총재 취임 축하 케이크 커팅식.

한편,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태안반도 기름띠 제거봉사활동을 비롯해 한강 수영 건너기,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내몽고 나무심기, 환경보호를 위한 표어대회 및 사제동행 걷기대회, 플라스틱병 뗏목 한강건너기 , 한·중 청소년 문화·체육 교류 등 환경보전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 운동과 체력증진, 인성교육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 김평식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제2대 총재

취임식이 끝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는 김평식 연맹 신임 총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행사가 중단된 가운데, 청소년들의 심리적 위안을 위한 재미있는 동영상메시 배포하고 싶다”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심리적 압박감에서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한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환경에 대한 활동과 체육을 통한 인성 교육 이외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역량 있는 청소년들을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평식 신임 총재는 강원도 양구 출신으로 한샘학원과 메가 스터디에서 수학의 일타 강사로 인정받았다. 현재는 소노교육 대표 활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연합회 회장과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총학생회장직을 맡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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