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안전사고 급증 자전거 블랙박스 각광, ‘Xplova X5evo’ 탄생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29 10:47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됨에 따라 밀집된 장소를 피해 자연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전거를 하나의 취미생활로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하철, 버스 등 복작거리는 대중교통을 피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이동할 수 있는 대안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운동까지 즐길 수 있는 탈출구로도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사건 사고 또한 급증하고 있다.

6월은 자전거 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서 최근 3년동안 발생한 자전거 사고는 총 42,687건이며 44,967명(사망 740, 부상 44,227)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자전거 사고는 자전거를 타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가해 운전과 피해를 입는 피해 운전으로 나뉘는데, 전체 사고 중 가해 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39%(17,595명)이고, 피해 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61%(27,372명)이다.

사고를 예방하려면, 반드시 안전모 등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피해 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의 경우 자동차와는 달리 명확한 사고에 대한 증거를 남기기 어려운 관계로 사고발생시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도로교통법을 준수하더라도 발생되는 피해운전에는 상대적으로 자전거는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최근 그런 불편한 현실을 어느정도 예방하여 줄 수 있는 제품의 할인판매 소식에 많은 자전거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제품이 있다.

대만의 컴퓨터 전문 업체 에이서(Acer)에서 개발한 엑스플로바 X5 evo가 그것이다.

이 제품은 전방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이 가능하고, 고급 사이클링컴퓨터가 갖춰야 하는 기능 케이던스, 이동거리, 현재시간, 심박수, 운동강도, 훈련목표, 네비게이션까지 모두 갖춘 촬영과 라이딩 데이터 기록과 분석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은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에이서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이클 컴퓨터라고 부르는 이 제품은 자전거 핸들 중앙에 장착하여 라이더의 라이딩 기록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IPX7 등급의 방수를 지원하며 자전거를 타는 도중 조작할 수 있도록 물리적인 버튼을 탑재, 원터치로 탐색을 할 수도 있다.

특정 이벤트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녹화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이벤트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녹화할 수도 있으며 물론 수동 녹화도 가능하다.

녹화된 동영상은 전용 앱으로 편집해 곧바로 SNS에 올릴 수도 있으며 로그 데이터가 켜져 있기 때문에 투어링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도 쉽다.


대만기업 Acer에서 출시한 Xplova X5evo 제품은 국내의 한국 정식 수입사 JScomposite 를 통해 2020년 06월 17일 부터 기존 소비자가격 550,000원의 판매금액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으로 가격을 30% 인하한 385,000원에 유통 및 판매에 돌입한다.

Jscomposite 측은 자전거가 하나의 운동 그리고 취미 문화생활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또한 자전거 라이딩으로 인해 인명피해, 재산적 피해를 입은 많은 라이더 분들께 블랙박스과 사이클링 컴퓨터의 결합이 된 제품 Xplova X5evo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하는 취지로서 많은 라이더 분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Xplova X5evo’는 JScomposite 판매 가맹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예약 구매를 진행중에 있다.

즐거운 라이딩의 행복한 추억과 기억들을 기록하는 하나의 제품으로서 또한 동시에 사고시 나의 재산과 신체적 피해를 지켜 줄 수 있는 하나의 든든한 가드의 역활로서 블랙박스는 이제 꼭 필요한 하나의 필수 안전장치가 되었다.

건강과 취미 둘 다 중요하지만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자전거 인구 1천만 시대, 자전거 사고가 늘어나면서 자전거 블랙박스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져가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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