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2020 에코톤 그린 뉴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01 09:37

최근 코로나19로 건강,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아이디어를 내보는 해커톤이 열린다 .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0 에코톤 환경 데이터 활용 그린 뉴딜 아이디어 활용 공모전(이하 2020 에코톤)이다.

2020 에코톤 운영사무국은 환경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20대들의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중 일부는 예비창업자들로 데이터 기반 사업 준비팀, 어플 기반 사업 준비팀, 콘텐츠 기반 사업 준비팀, 인공지능 서비스 준비팀 등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본 해커톤은 예비창업자 외에도 스타트업, 벤처,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개인사업자 등 현재 영업을 영위중인 기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공모전의 모집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환경분야의 ①아이디어 기획 ②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이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민·관 환경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기획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는 D.N.A 기술 기반 환경 제품·서비스를 모집한다.

총 상금은 15백만원으로 환경부 장관상 3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 4점을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방식으로는 1차 심사(서류평가)를 통하여 총 12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발표평가)를 통하여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때는 팀별 멘토링이 지원될 예정이다. 그 후 최종 경연(발표평가)을 통하여 최종 우수작 순위 결정 및 시상을 진행한다.

해당 공모전은 7월 5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2020에코톤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