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가입 전문 펭귄통신, 당일 현금사은품 지급에 문의 증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04 00:00
초고속인터넷은 국가 차원에서도 필수재로 인정하고 있는 만큼, 우리 삶에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인터넷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면서 IoT(사물인터넷) 상품까지 추가되어 앞으로의 발전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집 안에서 소비나 여가생활을 보내는 ‘집콕’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인터넷과 IPTV,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터넷과 IPTV 등 유선 상품 신규가입 문의 또한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선 상품은 크게 3가지 경로를 통해 가입이 이루어지는데, 통신사 고객센터, 인터넷비교사이트, 또는 오프라인 대리점 등으로 손꼽을 수 있다.


KT올레, SK브로드밴드(SK텔레콤), LG유플러스(LG U플러스), LG헬로비전 등의 고객센터는 인터넷가입 시 모두 상품권으로 사은품이 지급되고 있으나,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의 경우 상품권과 현금으로 나뉘어 지급되며 현금의 비중이 높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고객센터 대비 평균 10만 원 이상의 사은품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어 ‘인터넷가입 현금 많이주는 곳’ 등을 찾는 소비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다만, 지난 2019년 6월 1일부터 ‘경품고시제’ 시행으로 고객에게 지급되는 사은품 수준도 일정해졌다. 영업점은 KT, SK, LG 등 통신사업자가 규정한 사은품 금액의 최소 –15%부터 최대 +15%까지 고객에게 지원 가능하다.

경품고시 가이드 미만의 사은품을 지급하거나, 초과 지급하는 경우에는 최소 100만원 이상의 패널티와 최대 영업정지까지 당할 수 있어 무조건 준수하여야 한다.

가이드 수준은 통신사 및 신청 상품(요금제)에 따라 다르나, 소비자에게 지급가능한 최대 사은품 금액은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KT올레가 최대 46만원, LG헬로비전의 경우 최대 49만원까지 지급 가능하다.

이로 인해 현재 대부분의 인터넷비교사이트가 경품고시 가이드 최대 수준의 사은품을 내걸고 영업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업체 선택에 고민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에는 현금 사은품 많이 주는 곳을 찾았으나, 경품고시제 시행으로 모두 조건이 같아졌기 때문이다. 유선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는 인터넷비교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비교사이트 ‘펭귄통신’은 현재 15만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인터넷가입 공식 카페를 운영 중이며, 2018년도부터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 지급 서비스를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펭귄통신에는 약 1,000건 이상의 고객 설치 후기가 올라와 있으며, 확인 시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급 받았다는 내용이 뒷받침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펭귄통신은 설치 후기 이벤트와 지인추천 이벤트 등을 통해 추가 혜택을 지급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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