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독서문화진흥회,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와 ‘맘 JOb 고 프로젝트’ 펼쳐

논리적인 ‘말’과 ‘글’로 꿈을 펼치는 이색풍경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05 23:35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이하 ‘진흥회’, 회장 김을호)는 7월 2일(목) 오전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이하 ‘부천지사’)에서 청소년 독서 교육 활성화를 위해 부천지역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WWH131키워드[패턴]글쓰기 지식플랫폼 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에서는 보건당국의 감염관리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와 소독을 시하했으며, 교육 진행 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비하여 코로나 19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김영립 부천지사장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독서에 관심있는 부천지역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서평강사 양성과정 사업을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교육 참석자들에게는 서평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 후 올 연말까지 부천시 오정동 소재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글쓰기 교육 현장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은 “부천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서평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실천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국민독서문화진흥회>.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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