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체육회, 2020년 첫 이사회 및 임원 연석회의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06 10:27
부여군체육회(회장 박도희)는 지난 2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경기장에서 2020년 이사회 및 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민선 체육회장 출범 후 처음으로,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개최를 연기해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0년 체육회 경과 및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행정감사 선임, 위촉장 수여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2020 부여군수기(배) 개최와 관련하여 종목별로 일시를 달리하여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6월 30일 자로 퇴임한 유흥수 전 부여 부군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회의는 개최에 앞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참석자 명부를 작성 등을 실시하여 감염병 예방 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박도희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각종 체육행사 개최가 취소되면서 모두 힘든 시기지만 체육인들과 힘을 모아 부여군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는 민선 체육회의 첫 출발점으로써 그 의미가 깊은 만큼 체육회에 대한 기대가 높다”면서 “군에서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체육회의 자율성 보장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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