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배달 중식당 체인점창업으로 뜨는프랜차이즈 '홍짜장', 7월 14일 사업설명회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10 09:44
언택트(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요식업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배달 음식점이 요즘 뜨는 체인점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외식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주)한밭에프앤지는 자사 중식 브랜드 '홍짜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가지의 핵심 중식메뉴로 승부하는 '홍짜장'은 14년 장수 프랜차이즈로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홍콩반점과 함께 중식프랜차이즈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캐주얼 중식 브랜드이다.

해당 브랜드는 매콤한 맛과 해물의 식감이 일품인 홍짜장을 자체 개발하여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고 있으며 홍짬뽕, 홍탕수육 등 독자적이고 가심비 높은 중식 메뉴들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가 있었지만 배달, 포장 판매가 늘어나면서 가맹점들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는가 하면 불안정한 요식업 환경 속에서도 가맹점 개설이 꾸준하게 이루어져 눈길을 끈다.

'홍짜장' 가맹점 창업에 관심을 보이는 예비창업자들이 특히 눈여겨 보는 부분은 '1인주방시스템'으로 본사에서 조리 공정율을 높여서 식재료를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써 조리 및 주방 업무를 간소화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짜장면과 짬뽕 조리시간이 각각 1분, 2분에 불과한데다 메뉴 수도 많지 않기 때문에 혼자 주방운영을 할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 주방장을 고용하지 않고도 초보자가 중식 셰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1인주방시스템'을 통해서 최소 5평 공간만 확보되면 배달 전용 가맹점 형태의 소규모 창업으로 1인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며 이에 대해서는 다음주 사업설명회에서 자세하게 다룬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1인주방시스템'을 비롯해 실제 조리체험, 메뉴 시식 등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소규모 중식당 창업 성공사례 분석 및 성공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규모의 중식당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물론이고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 등 최소 비용으로 배달 전문점을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 여러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달창업으로 요즘 다시 뜨는 프렌차이즈 '홍짜장' 사업설명회는 오는 7월 14일(화) 예정되어 있으며 사업설명회 신청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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