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 중국 장강상학원과 온라인 ‘디지털 전략’ 최고위 과정 진행

순바오홍 교수, 오양후이 교수, 조동성 서울대 명예교수 등 한중 최고의 석학 교수진 참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10 12:15
aSSIST 경영대학원(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김태현)은 중국 최고의 명문 장강상학원(CKGSB, 총장 샹빙)과 함께 ‘COVID 19가 가져온 디지털 혁신과 패러다임(Covid 19-Driven Digitalisation)’을 주제로 온라인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각 분야 대표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위기에 따른 강제적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반드시 실행해야 할 디지털 혁신 전략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온 새로운 이커머스(E-Commerce)의 등장과 변화, 진화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과 기술, 소비 트렌드의 변모, 디지털 혁신의 새로운 흐름과 사례 그리고 코로나19와 한국 기업의 미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디지털 혁신과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이 진행된다.


주요 교수진으로는 CKGSB의 순 바오홍 석좌교수, 오양 후이 부총장, 조동성 서울대 명예교수, aSSIST 경영대학원 문휘창 석좌교수, aSSIST 김문수 부총장 등이 참여한다.

CKGSB는 홍콩 리카싱 재단 후원으로 2002년 설립된 중국 비영리 사립 경영대학원으로, 중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가운데 25%를 이 대학 동문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CKGSB 출신 동문으로는 마윈 알리바바 회장, 류촨즈 레노버 명예회장, 리둥성 TCL그룹 회장, 궈광창 푸싱그룹 회장,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2세, 김상헌 전 네이버 사장 등이 있다.

aSSIST와 CKGSB는 2015년 12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China-Korea EMBA 과정 1기를 공동 운영했으며 7월 6일에는 이번 과정에 앞서 중국과 한국의 대표적인 경영 구루(Guru)인 인천대 조동성 총장과 CKGSB 샹빙 총장의 무료 특강을 개최해 420여명이 신청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디지털 전략 최고위 과정에 등록한 수강생들은 교육 이수 뒤 CKGSB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CKGSB 글로벌 커뮤니티의 동문 자격을 갖게 된다. 

또 aSSIST와 CKGSB가 함께 하는 China-Korea EMBA 과정과 연계 시 해당 과정의 학점 인정 및 교육비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5주간 매주 2회씩 진행되며 신청은 aSSIST 경영대학원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1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문의하거나 aSSIST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2004년 설립된 경영 전문 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으며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 복수학위 MBA(Aalto Executive MBA)는 4000여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대표 프로그램이다. 또 매년 20여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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