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위원장 '기후변화, 그린뉴딜 정책' 연구하는 의원모임 발족식 13일 개최

녹색기후기금 야닉글렘마렉(Yannick Glemarec) 사무총장 기조 연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7.12 16:03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사진제공=송영길 위원장실

송영길(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의원은 7월 13일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총 29명 의원으로 구성된 “기후변화와 그린뉴딜 정책을 연구하는 의원모임 발족식(이하 연구모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1.2부로 진행되며, 1부는 연구모임 발족식, 2부는 ’우리지역 1.5°c 낮추기 지역별 워킹그룹 출범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 발족식을 축하하기 위한 기조연설에는 야닉글렘마렉(Yannick Glemarec) (녹색기후기금, GCF 사무총장)이 연대사는 주한 영국대사 사이몬스미스(Simon Smith), 축사는 마이클 대나허(Micheal Danagher) 캐나다대사 페테리코 파일라(Federico Failla) 이탈리아대사, 싸이드 바담치세베스타리(Saeed Badamchi Shabestari) 이란 대사가 발언하며, 본 연구모임의 활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배진교 원내대표,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 산림청 박종호 청장이 축사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 공동주최기관인 (사)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는 "기후행동 시민공동체"를 통해 기후 위기 해법을 만들자는 답사를 할 예정으로 전해진다.

1부에 이어 2부 ’우리지역 1.5°c 낮추기 워킹그룹’ 출범식에서는 연구모임 소속의원별 지역구에서 10여명 내외로 구성한 위원들이 공동 서약식을 가진다. 서약식은 우리지역 1.5°c 이하로 낮추기 위한 각종 실천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하며, 워킹그룹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자, 공학자, 공동체 활동가 등 28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함께 참석한다.

대표 연구의원인 송영길 의원은 ‘전 세계가 겪고 있는 감염병 위기, 기후위기, 경제위기 3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우리나라 국회 그리고 지역과 공동체들이 함께 연대하고 실천해 나가기 위한 출범식’ 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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